= 守護老闆 電視原聲帶 =

 

 

 

눈뜨고도 널 바라보지 못해

即使睜開雙眼 也看不見你的人

지친 추억에 흐려진

討厭那模糊的回憶

너의 맘을 난 찾지 못해

讓我再也無法清楚的想起你

많이 울고 지쳐 더 이상 못해

夜夜哭泣的我 再也無法承受了

생각해도 너를 보면

一直想著 能再看到你

괜찮을 것 같아

那我好像會好一點

 

지켜주고 싶어

我會一直守著你

너의 잘못된 나쁜 버릇들까지도

就算是你的那些壞習慣小缺失都好

힘든 날 웃게 만드는거야

不管有多辛苦 我都會讓你嶄露笑顏

좀 힘들겠지만

雖然這會很辛苦

널 사랑해 라고 말도 할거야

無論何時我都要讓你知道 我愛你

먼저 내 품에 오는 날까지

等到你再次重新投入我的懷抱

 

웃지 못해 웃어도 기억 못해

笑不出來 已經忘記該怎麼笑了

오늘 하루도 꿈처럼

今天就好像做夢一樣

눈뜨면 사라질 것 같은

如果睜開眼你是不是就會不見

널보고도 곁에 없는 것 같아

即使看著你 但卻感覺你不在我身邊

표현이 서투른가봐 널 사랑하기엔

就因為愛著你 我才會有那些笨拙的行為

 

지켜주고 싶어

我會一直守著你

너의 잘못된 나쁜 버릇들까지도

就算是你的那些壞習慣小缺失都好

힘든 날 웃게 만드는거야

不管有多辛苦 我都會讓你嶄露笑顏

좀 힘들겠지만

雖然這會很辛苦

널 사랑해 라고 말도 할거야

無論何時我都要讓你知道 我愛你

먼저 내 품에 오는 날까지

等到你再次重新投入我的懷抱

 

혹시 다른 온기를 찾아

或許已經有個他 給你溫暖

내게 떠나가 행복해 할거니

但離開我 你真的會變得幸福嗎

그래도 널 보낼 수 없어

即使如此 我還是無法放你走

Baby 죽기보다 더 아플 텐데

親愛的 因為這會比死還痛苦啊

 

내가 널 사랑해

因為 我很愛你

다른 누구도 아니 네 앞에 있잖아

不是別人 在你身邊的人不就是我嗎

내가 니 손을 잡고 있잖아

我不是一直都牽著你的手嗎

누군가의 품에 줄 수 없어

我沒辦法把將你讓給其他人

애써 웃고 있잖아

還裝沒事的對你笑

보낼 수 없어하는 맘을 왜

為什麼我就是沒辦法 放棄你呢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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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小美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